성경책에 보면 아버지께서 주신 재산을 모두 다 쓰고 거지가 된 아들이 아버지의 집에 돌아왔을때 그 아버지께서 혼내신 것이
거지가 된 아들이 아버지의 집에 돌아왔을때 그 아버지께서 혼내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아들이 돌아왔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셨다는 말씀이 있는데 어째서 그 아버지께서는 돌아온 아들을 혼내신게 아니라 오히려 돌아왔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것 입니까? 재산을 모두 쓰고 거지인채로 왔으면 오히려 혼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 아버지는 아들의 회복을 기뻐한 거에요! 재산보다 소중한 건 가족의 관계니까요 사랑은 용서와 포용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