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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과 친구관계 고민 2차고사를 치른 1학년 중학생 입니다 저는 수학을 정말 못합니다 그래도

2차고사를 치른 1학년 중학생 입니다 저는 수학을 정말 못합니다 그래도 1차때는 방학도 있었고 1차를 늦게 본 편이여서 수학을 71점이라도 간신히 맞았지만이번에는 범위도 많고 제 부족한 실력으로 42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속상했던 마음을 눌르고 참고 했습니다그런데도 1일차 시험부터 이렇해 망했고 제 수학을 가르 처준 아버지께서는 화를 내시고 언니랑 엄마는 아빠를 부치기고 나중에는 그냥 42점이라고 놀리 더 라고요 저에 비해 언니는 공부도 잘합니다 같은 배 에서 나왔는데 어떻해 이렇해 다른건지 가뜩히나 멘탈도 약하고 많이 우는 저는 이번 시험을 보고 나서 완전히 망가져 버린 것같습니다 가족들은 무조건 학원을 다녀야 한다고 말하는데 솔직히 저는 다니기가 싫습니다 학원은 개인별 지도 여서 자신이 쓸수 있는 시간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저는 그 짧은 시간에 그 많은 개념을 이해 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부담 됩니다 이런 제 수학 성적 어떻해 하면 좋을 까요?그리고 이어서 친구관계 고민을 말하자면저는 초등학교 때는 조용하고 소심한 아이 였습니다그런데 중학교 와서는 더 많은 친구들이 사귀고 싶었고 밝아 지고 싶었습니다 그럴려고 방학때 나름 언니의 조언대로 준비도 많이 해갔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들 무리라는게 복잡하고 힘들 잖아요 무리에서 싸우고 뒷담까고 추방 시키고 이러는 행위가 반복 됬습니다 저는 저랑 같은 학원을 다니고 있던 친구 1랑 저랑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친구 2 제일 친했습니다 친구 1랑은 저는 맨날 맨날 붙어 다녔고 같은 무리 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어떤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된다고 예정이 되어 있어서 무리 구성원이 하나가 비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다같이 놀았지만 그 무리 안에는 2개의 무리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무리 전체가 기말 끝나고 다같이 놀 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기말 끝나고 노는 거는 열사병 걸릴 것 같다고 너무 덥다고 여름 방학에 분수대에서 시원하게 노는 게 좋다고 말해서 저희는 그 친구의 의견대로 하기 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몸이 안좋은 상태로 시험을 보아서 수학 시험 끝나고 잘려고 책상에 엎드려 있었는데 친구3 친구 4 가 떡볶이 어떻해 먹을 거냐 얼마나 시킬거냐 이런 애기를 했습니다 그때부터 아 째네 들끼리 놀려나 보다.. 했는데 친구3이 친구1 한테 그래서 너 어떻해 할거냐고 ㅋㅋ 친구1 아 진짜 오늘 안 까지 말해줄게 하면서 떡볶이 그런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저랑 친구 2 친구 5만 빼고서 6명이서 놀 계획인것 같았습니다 대화 만으로 너무 확실 했어요 그런데 이런 행위보다 절 우울하게 만들 었던 것은 저 좋다고 붙어 다닐 때는 언제고 개네들이 무리들어 오라니까 좋아가지고 무리를 갈아타는.. 친구 1 한테 배신감 느끼고 너무 속상 했습니다 이렇해만 보면 이게 왜 이정도가 배신인가? 속상하나? 이렇해 느끼실수 있지만 이제 까지 지낸 추억, 무리 상황을 직접 겪으 신다면 알 수 있습니다.저는 이렇해 공부도 못하고 친구관계도 다 아작 나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고칠 수 있는 방법은 도대체 존재하기나 한 건 가요??? 가뜩히나 우울증도 있는 것 같은데.. 저 어떻하면 좋을 까요?

학업과 친구관계 정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나봐요

수학은 꾸준한 연습이 중요해용

작은 목표부터 세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관계는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조금씩 긍정적인 변화를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