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방법은 님이 택배 배송시 수령거부를 하시면되는데, 문제는 관세 입니다. 관세는 한국에서 다시 님이 반송하면 발송국에서 발송국 관세법에 따라 부과합니다. 이경우 수신자 즉 판매자가 받습니다.
이미 발송된 택배는 반품을 해야 되는데, 이것 그리 쉬운것이 아닙니다. 관세문제 또 배송비, 마지막으로 가장 우려되는 문제는 판매자가 수령 거부하면 님에게 다시 옵니다.
직구는 가능한 변심 반품은 안하는 것이 님의 부담을 줄이는 것 입니다. 설령 반품이 되도 또 판매자가 님 주문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비용을 공제하고 주문한지 한 2달지나서 받습니다.
직구는 한국의 온라인 주문환경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판매자가 페텍스와 이야기 해보라는 것은 반품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