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네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하우스키퍼가 이미 습득했을 수도 있습니다.
더해서 500유로라는 큰돈을 손님이 분실했다고 프론트에 알리지도 않을거에요
그런건 못봤다... 없었다고 하면 끝이니까요...
증거도 없고, 증빙할 만한 것도 없죠...
호텔이 연락을 해보시되 있다고 하면 당연히 가셔야하고,
없다고 할 확률이 95%이상은 되어 보인다고 생각 합니다.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