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와 김도훈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이해로 25년을 함께해왔어요 결혼 대신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며 각자의 꿈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모습이 그들의 특별함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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