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해당 상황은 해외 결제의 가승인 후 실제 매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숙소 예약은 유효하며 추후 남은 금액 또는 전체 금액이 다시 결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나중에 결제될 경우, 카드가 국내 카드사에 접수(매입)되는 시점의 환율이 적용됩니다.
* 해외 이용 금액과 현지 접수 금액이 다른 것은 현지 통화가 USD로 변환되고, 여기에 국제 카드사 수수료가 추가되어 국내 카드사로 넘어오기 때문입니다. 이후 국내 카드사 수수료가 더해져 최종 청구됩니다.
정확한 내용은 카드사 또는 숙소 예약처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