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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의 목소리 육성 호소 내란수괴 혐의로 수감된 윤석열 씨가 자신이 구속된 서울구치소는 생지옥이다,쭈구리고 앉아서

내란수괴 혐의로 수감된 윤석열 씨가 자신이 구속된 서울구치소는 생지옥이다,쭈구리고 앉아서 밥을 먹고 있다,성경책 읽기 외에는 지적활동을 못한다 등을접견한 사람들에게 하고 있고,그 말이 보도되고 있는데요.서울구치소가 정말 그렇게 지옥이라면예전에 수감되었던이명박, 박근혜 씨를 비롯하여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견뎠을까요?윤 씨가 구속시킨 사람들만 해도그에게 도륙당하다시피했던 조국 전 대표 가족들...부인, 동생, 오촌조카를 비롯하여수십 명, 어쩌면 수백 명이 넘을 지도 모르는데윤 씨는 그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있을까요?아무튼 이해는 합니다.이상한 병으로 군대도 안 갔을 만큼허약한 분이니남보다 고생스러울 수도 있겠지요.그나저나 구치소 생활이 그렇게 힘들다면윤 씨가 직접 육성으로 말하지 않고,변호사 등을 통해서 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윤 씨는 한 번 마이크를 잡으면거의 끊이지 않고 말을 할 정도로 달변이라는데,직접 말하면 더 효과적일 텐데...

매불쇼 정대택 인터뷰 영상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