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치곤 온몸에 털이 꽤 많은 편인데 다 밀고다니자니 관리가 빡셀거같고 그렇다고 두자니 은근 신경쓰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 일단 손가락부터 팔, 다리 심지어 가슴이랑 배에도 가까이선 너무 잘보여서 연애할 때 좀 그럴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특히 배꼽 아래쪽에 일자로 좀 굵은?텔이 나있고 그 라인은 색도 좀 어두워요 그냥 이런거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최선인가요? 전식왁싱은 주기적으로 해야하는것도 그렇고 인그로운헤어같은거 안생기게 관리를 잘 해야되는데 레이저제모를 꾸준히 하면 털이 계속 안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