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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본가 강아지만 그런걸까요 20년 후반기에 본가에 동생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포메 말이죠 그

20년 후반기에 본가에 동생이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포메 말이죠 그 당시 제가 막 먹을껄로 장난도 치고 그러다 종이컵으로 들어가고 막그랬거든요배 만져주는 사람은 온리 저 뿐이였고 그 당시 본가 한달에 한번 갈까 말까였지만  얘때문에 일주일에 이틀쉬는데 하루는 무조건 갔습니다.아무튼 그렇게 크면서 이제 항상 보면 앉으라고 하고배 보이고 하는 강아지인데 (배는 다 보여주지만 저한테 유독 그래요 또 저만 배 그러면 하는편이고 다른사람들에게는 배 하면 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다 하지만..뭐..저랑 있다가도 사촌누나 오면 달려가지만..)그러다 요즘은 한달에 한번 꼴로 가는데 만져달라고 앞발로 툭툭 친다거나 자기 만지라고 계속 그러고 하는데 원래 다 그러나요? 20~30분을?...2. 두번째로 포메가 2살때 슬개골 때문에 입원을 한적있는데 제가 먼저 갔거든요 병원에 잠깐 보고 왔지만 그 다음날에는 가족들이 갔는데 간호사 분께서 "전날 형이 왔다 갔는데 제일 크게 길게 울었다" 라고 하신걸 저에게 알려주셨는데 최근 설날에도 이제 잠깐 집들렸다가 잠깐 나가야되는데도 제가 지 안마지고 갔다고 낑낑 거렸다고 하는데 원래 다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