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양자가 의보를 내는건 아니니까 귀국해서 병원을 안가고
의료보험을 아예 이용하지 않거나 반 년 이상 연락이 안되면 한국에 있는지
외국에 있는지 아실 방법은 없겠지만, 그렇게까지 연락이 안되면
당연히 뭔가 방법을 취하실테죠.
외국에 있는 척 연기를 해야 할텐데 외국의 주소 전화로 걸었을때 그걸 받을
방법은 없지 않을까요?
폰으로 한대도 국제전화나 카톡이나 인터넷전화 같은 무료 전화로 하게 될텐데
국내에 있으면 그것도 해당 안되거나 혹시라도 매번 속인다 해도
반년이나 과연...?
이유가 있으니 이런 질문 올리는거겠지만 머리 무지하게 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