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동사의 가능형 + たら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行けたら는 "갈 수 있다면"이라는 뜻으로
조건이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반면 行ったら는 "가게 되면"이라는 뜻으로
조건이 행동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뉘앙스 차이는 가능 여부(가능형)와 행동의 결과(과거형)에서 발생합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