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교조 당시 힌두교의 승려들이 있었습니다.
교조 싯달타는 자이나교 시대와 비슷.
힌두교의 윤회를 흡수한 것입니다.
그리고 힌두교의 신들을 흡수해서 수호신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무신론이라고 하는건 어불성설.
옴 주문도 마찬가지.
코끼리.연꽃도.
오늘날은 민간신앙과 여러 잡다한 사상들을 혼합한 것입니다.
심지어는 중국 주나라 때 월력에 사용하던 12동물을 인간혼합 형상으로 만들어 12지신으로 수호신을 삼고 있습니다.
삼신당.칠성각.삼성당,산신당 등 사찰에서 볼 수 있고 사자상도 불상과 함께 두고 있는 것입니다.
용궁이라는 것도.
10원 동전 다보탑에 사자상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