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심각성 아이린 갑질 사건,안드레스 에스코바르 피살 사건 중 어느 게 더

아이린은 가수 우리나라에서 에스코바르는 골롬비아 축구선수 지요

아이린은 입이 가벼워 서로 비방하는 악플이 원인이고

에스코바는 월드컵에 자살골로 국민이 분개해 총맞아 죽인 선수

아이린 보다 에스코바가 총맞아 죽는 바람에 세계적 축구계에

이슈가되어 프로 선수들은 몸을 사렸다고 하네요

월드컴 16강전에서 자신의 발맞고 자살골로 인해 못올라가 국민이

많이 놀라 분개한 한사람중에 그나라 입국하자마자 13발을 맞고 죽었죠

남미 예선에서 세계 2위였던 아르헨티나를 5대0으로 이긴 주역 이람니다

그당시 남미에서 콜롬비아는 기세가 등등해 그냥 올라갈 정도의 실력

자살골이 결국에는 1대0으로 져 탈락 했다고 합니다

아이린은 개인적으로 심각하지만 넘 나대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설쳐

한번에 철통 맞은꼴 심각정도는 아니고 잠간 조용히 자숙하는 상태

사실 놀랄일도 아닙니다 에스코바가 세계적으로 축구계 이슈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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