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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이런 잔인하고 비열한분이신가요?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방심한 틈을 타서 적을 쳐서 다 빼앗고 죽이라니 하느님은 이런 비열하고 잔인하신분이였네요 언제는 사랑하고 자비를 베푸는 신이라더니 앞에서는 온갖 선한척 다 하더니 뒤에서는 인간들 벌레잡듯 잡아죽이는 쓰레기새끼였네요

10 당신이 어떤 도시에 가까이 가서 그 도시를 공격할 경우, 먼저 그 도시에 평화의 조건을 제시해야 합니다. 11 만일 그 도시가 그 조건을 받아들여 당신에게 성문을 열면, 그곳에 있는 모든 백성은 당신의 것이 되어 노역을 할 것이며 당신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12 그러나 만일 그 도시가 당신과 평화를 맺기를 거부하고 전쟁을 벌이면, 당신은 그 도시를 포위해야 합니다. 13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그 도시를 반드시 당신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니, 당신은 그곳에 있는 모든 남자를 칼로 쳐야 합니다. 14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도시 안에 있는 모든 것 곧 그 모든 전리품은 당신이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하느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넘겨주신 적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을 먹을 수 있습니다.

12절이 이해 안되면 여러번 읽고 뒤에 있는 성구를 이해하시길

엉뚱한 소리하지말고

자신의 어리석움을 탓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