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자기 연민인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한것 그런 느낌 즉, 잘못이나 실수를 하고
나중에 다시 생각나는건 누구나 흔히 겪는 일입니다.
그 가운데 죄책감을 느낄수도 있고 부끄러움을
느낄 수도 있죠
중요한건 거기서 머물지만 말고
한 단계 더 도약해야합니다.
즉 그걸 피드백 삼아 나중에는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겠다고 말입니다.
누군가는 거기에만 빠져 혼란스러움에 빠지지만
누군가는 그걸 자기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로 삼는다는거죠.
네 소극적인 생각 vs적극적 생각.
적극적으로 생각을 전환하는거죠.
님이 처음 얘기했듯이 생각이 많다고 했는데
그걸 긍정적으로 보면 신중하고 사려깊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생각이 많은 분들은 예민한 경우가 많아요
예민함을다스릴려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아요
또 명상도 좋고요.
그럼 예민한 마음이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