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세법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몇 년 동안 세법 업무를 하면서 세법을 이론적으로 조금 더 깊은 생각으로 세무사/회계사 수업서적으로 나름 열심히 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업무를 처리하면서 계속 벽에 부딪치는 생각에 세법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대학 교수님, 변호사, 세무사님들이 저술 책을 찾아보니 공통된 의견이 "민법" 전체(총칙, 물권법, 채권총칙, 채권각칙, 가족법)에 대한 사법에 대한 기본적 기틀을 마련된 이후 세법을 공부하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그 이유는 세법은 공법에 해당 하지만, 법에 대한 기틀은 민법을 통하여 완성되기 때문에 법률적 사고 기틀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합니다.예를 들어, - 소득세, 상속세, 증여세에서의 재산이전 개념 → 물권변동과 채권법 이해 필요- 세무상 거래의 실질과 형식 구분 → 계약법(채권법)과 관련- 법인세법상 의제배당, 시가, 특수관계인 간 거래 → 소유권, 위임, 증여 등의 민법 개념 연계- 과세표준 계산 시 법률적 해석 → 민법 총칙의 법률행위, 의사표시 등 이해 필요 세법 공부가 주된 목적에 적합 민법 도서는 어떤것이 좋은지요?즉, 입무서와 자격증 시험 도서 중간 정도 수준의 민법 도서 가장 적합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세법 공부를 위한 민법 도서는 어떤 것이 좋은 [책이름 / 저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