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조건과 권고사직했을때 회사가받는 불이익 관해서 10여년동안 일해온 직원8명이 안되는 작은 직장에서 올3월부터 업무배치가 바뀌면서 능력과

10여년동안 일해온 직원8명이 안되는 작은 직장에서 올3월부터 업무배치가 바뀌면서 능력과 맞지도않는 일과 상사와의불화도 심하고해서  스트레스때문에 자발적으로 퇴사하게 되었는데요. 이직하기전까지 실업급여를 받아야할꺼같아서 회사에는 직원과의불화로인한권고사직 이유로 퇴직사유를 부탁하였는데 회사에 불이익이있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8년전 와이프가 회사동료였고 저와 결혼하면서 퇴사하면서 직원과의불화로권고사직 했는데 문제 없었는데. 이번엔 안된다고하네요.회사자체 불이익만 없으면 실업급여받도록 사직사유해주긴한다는데 저보구 알아오라 하더라구요.7~8년동안 권고사직한 직원은 없었습니다.올3월에 사직한 친구와 5월에 사직한 형수님 얘기들으면 별문제 없어서 다들 해준다고하는데 웬지 그냥 해주기 싫어하는 느낌도 들어서요.궁금한건 정말 직원과의마찰로인한권고사직이 회사에 불이익이 있나요?직원과의불화로인한권고사직말고 다른 권고사직 방법이 있을까 질문드립니다.권고사직은 아니였지만 적성과맞지안는업무와 그로인해 상사와의마찰로인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만둔건 실업급여조건에 해당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