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하지 않는다를 제주도에서 읽으며 느낀 감정이 깊어졌겠네요
43 평화공원은 역사적 아픔을 느끼게 해 주고 작품의 주제와 연결돼 더욱 의미를 더해주는 장소에요!
여행이 더욱 특별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