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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하셨던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저는 처음으로 반동거를 시작했던 적이 있는데처음에는 장난으로 했는데 갈수록 오는날이

저는 처음으로 반동거를 시작했던 적이 있는데처음에는 장난으로 했는데 갈수록 오는날이 많아져서 비용적으로 부담스러워서날짜를 좀 줄였습니다그래도 뭐 들어가는건 마찬가지..아무튼 그러다 여성분께서 이제 큰 병을 앓고있다고 했죠그래서 몇일날 사실 거기 간다고 했던게 기억이 있는데 계속 큰것들 남기고 갈려고 하더라구요나중에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그런데 수술 받다가 죽으면 혹은 이게 다 거짓말이거나8월20일이후부터 계속 가지말까? 자가치료 나온다면 말이야 (18일날 분명이 한국에서 치료방법없다고했던 사람인데 ㅋㅋㅋㅋ 너무 티가나지않나요 ㅋㅋㅋㅋ)그래서 저는 그냥 가라고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사지 않는것들은모두 거짓말해서 누군가에게 사주고 했으니까 ㄱ냥 가라고 큰 짐들도 가져가라고했는데안가져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사실 그거 안가져가려는건 내 생각하라고 였는데 뭐 주저리주러리이미 저는 떠나는 날짜에 뭐 다 버리거나 그 전에 돌려보내거나 할려고 했는데저 몰래 와서 가져갔더라구요 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뭐 임차인?같이있던 사람은 상관없겠지만 저 같은 경우 뭐 소파며 침실이며 옷방이며 다 그런 추억이 있는데당연히 이번 연애가 다 거짓이라 좀 그렇긴 한데 동거하셨던분들 중에집주인 분들은 어떻게 잘 해결하시나요?! 기본적으로 임차인 짐은 다 빼실거고

그냥 깔끔하게 가져갈 거 있으면 가져가라고 쿨하게 하고 끝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