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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비선출 야구 지도자 길 밟는법 안녕하세요 고1 비선출이지만 야구 열정만큼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학생입니다. 최근

안녕하세요 고1 비선출이지만 야구 열정만큼은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 학생입니다. 최근 학교 내신이 잘 풀리지 않아 다른 예체능쪽도 눈여겨보고는 있는데 제가 야구를 좋아하기도 하면서 아이들을 보는것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찾아본 결과 유소년 야구부 코치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공부도 완전히 놓은것도 아니고 사회인야구 경력도 이제 막 쌓아가고 있습니다. 혹시 리틀야구나 야구 학원같은데부터 커리어를 시작하여 중등부 야구 코치가 되기에는 이미 늦은걸까요? 아니면 글러브 정비사같은 직업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혹시 이쪽 길도 괜찮을까요?

그런 경력 가지고는

엘리트 야구 지도자 될 수가 없어요

고졸,대학,프로야구에서 1년에 은퇴하는 야구선수가

약 7~800명 정도 되고 약 10%프로야구 진출 하는데

은퇴한 선수들 아마추어 지도자로 가는데 경쟁력이 있겠나요

대부분 대학,프로야구 선수까지는 해야

아마추어 코치,감독 할 수 있습니다

운동구점 사업주가 되지 않고

글러브 정비사 해서 먹고 살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