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본 입시영상 독백 대사인데정확한 등장인물이나 배경 장면은 모르지만, 대사는,오늘 사람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봤어내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봐청각장애인들만 아는 그 찌뿌리는 표정 그래 빌리! 지금 네가 하는 그 표정 말이야. 계속 생각했어. 내가 다른가? 내가 다른가? 내가 다른가? 내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나? 나 불쌍한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나? 나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는 기분이었다고 이젠 아이러니하게도 즐길 수가 없어 난! 아이러니를.. 좋아하잖아였습니다 이 대사가 어디 희곡에서 나오는 건지알고 싶습니다 제발 연기학원 쌤이라던지 입시분들꼭 한 번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