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따라 달라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보통.. .발급처에서 직접 발급한 영어서류는 인정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장, 성적표, 대학교 성적표, 졸업장 모두 영어로 발급되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어요.
만약 "독일어로 다 받아와라" 라고 한다면,
모든 공식 서류 (성적표, 졸업장) 모두 번역 공증사무소에 가서 독일어로 번역해서 공증 변호사 씰 (공증 도장 + 마크) 받아야 합니다.
한국대학교의 커리큘럼과 관련된 것은.. 일반적으로 공증필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역시 학교에서 "독일어로 공증받아와라"라고 했다면, "원본"을 변호사 사무실로 가져가야 합니다. 원본이 책자 형태면 좋은데 인터넷이라면 변호사 사무실에서 프린트해야할 거에요. 변호사 사무실에서 따로 "학교 확인 받아오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원본이라는 것을 변호사 사무실에서 확인 받고, 그걸 번역하고, 그 과정을 다시 공증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번역/공증 사무소라면...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합니다)
아포스티유는..... 지금 상황에서는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