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열심히 한다는 선택을 해서
올 1이라는 결과를 얻은 사람이니
어떤 길이든 잘 헤쳐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인생에 높은 확률의 게임이란 건 있겠지만
변수가 워낙 많아서
과선택 정도로는
좋은 선택, 나쁜 선택을 명확히 구분 짓긴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