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가 어떤 형태였는지 모르지만
술 취해서 실수했으면 미안하다고 앞으로 안 그러겠다고 하면 될 일일 텐데
처음도 아닌가본데 대화를 하자고 한 자체가 웃기고 말이 좀 안 되는 거 아닌가요?ㅎ
(지금은 술이 깬 상태인지??)
'적반하장'이라고
주정을 할 정도로 제어가 안 되고 실수를 반복하면서 뭐라고 하니까 기분도 안 좋고 어이가 없어서
그런 반응을 보인 거 같은데요.
속내를 드러내지 말자라고 하는 건 자신도 불만 있지만 말 안 한다는 뜻이라
그러는 게 좋기만 한 건 아니지만 조심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