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 10월 6일 숨천에 모 모텔을 예배를 해서결제까지 했는데 서울에서 7시간 운전을 해서 순천에 모텔에 도착을 했는데...모텔에서는 예약자 명단이 제가 없다고 하는겁니다그래서 모텔에서는 실수인지 확인하고...저는 쿠팡에서 실수인지 확인 잔화하고...추후에 쿠팡쪽에서는 자기네 실수다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모텔에서 확인해본결과 쿠팡쪽에서 아고다를 통해서...예매를 하는데...모텔은 아고다를 계약을 안했다고 하고...모텔에서 이거를 확인하는데 걸린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결국 쿠팡쪽에서 실수 인건데...저는 어제 죽다가 살아 났네요...어제 내려가는데 7시간 올라오는데 8시간...숙소를 광양에 자기네 실수라고 얻어준다고 하는데... 솔직히 거기 가서 또 그럴까봐 안갔습니다...저랑 부모님 밤새 비가 많이 오는데 죽는줄 알았어요...근데...제 시간 하루를 쓰고 부모님도 똑같고요...차 기름값...집에 오니까 온몸이 다아프고 부모님도 병원 물리 치료 받아야한다고 하네요...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여 명절이라...명절끝나고 연락달라고 했는데...어떻게 보상을 받아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