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골목길 입니다편도1차선 왕복2차선이죠흰색 실선에 캠핑 트레일너를 주차하였습니다그곳은 소화전이나 횡단보도가 없으며. 길 코너부분도 아니며사유지가 개인사유지도 아닙니다반대편 주차로인해. 양방향을 막지도 않았구요빌라들. 또는 주택지라 주차공간이 협소해많은 차들이 나름 길을 막지는 않고. 주차들을 합니다일주일에 한번씩 캠핑을 가긴 합니다캠핑 트레일러를 왜 거기 다두냐 라고 하신다면 ㆍㆍᆢ좀그렇네요. 집옆이며 동네 주민이며트레일러 번호판도 있고 불법아닌 정상 차량 입니다동네에서 민원을 넣었는지. 동네 이장 이라는 분이 전화와서민원들어와서 빼달라 합니다도로 사용에 불편하다면 당연히 빼야겠지만그것은 아닌듯 합니다보트나 트레일러 주차되어 있는건 못보겠다는. 거겠죠 ㅎ정중하게 사과는 했고. 주중에 빼겠다 말씀드렸습니다그리고 이외 주차된 차들도 민원 들어가냐 물으니그렇다고 합니다 만 베란다에서 몇달째보면 항상 같은차들주차네 빼드릴게요. 그리고 주차된 차량들 저도 매일 매일 민원 넣을게요. 했쥬참 희얀한 양반들 많네요불편한것도 아닌데. 왜들 그러시는지주절 주절 글이 기네요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한귀로 듣고 게겨 볼까요??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