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BTS의 미국 진출을 이끈 인물
배경: 민희진은 SM엔터테인먼트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EXO, Red Velvet, NCT 등의 콘셉트와 비주얼을 담당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하이브 합류: 2021년 하이브에 합류하여, **어도어(ADOR)**라는 레이블을 설립하고, 그 첫 프로젝트로 **뉴진스(NewJeans)**를 론칭했습니다.
BTS와의 관계: 민희진은 BTS의 미국 진출 초기부터 함께하며, 그들의 글로벌 활동을 전략적으로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