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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제 대학 다닐때 학교수업을 결석해 봤습니다. 학교 분위기가 싫어서 수업을 쨌는데 그러고도 죄책감 같은건 들지 않았습니다.오롯이

학교 분위기가 싫어서 수업을 쨌는데 그러고도 죄책감 같은건 들지 않았습니다.오롯이 PC방밖에 모르고 제가 생활하는 기숙사는 관심없으면서 오직 자기네들한테만 맞춰주길 바라는 친구들이 있는게 학교입니까?

학교 분위기가 힘들었나봐요

자신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것도 중요해용!!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