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도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병원에서 밤에 월드컵 본적이 있는데 하여튼 그 시기가 여름이였고 가족들이랑 타지에 놀러가서 아구찜 먹고 집에 돌아와서 자다가 밤에 어지러웠는데설사하고 열나서 응급실에 가고 엑스레이 다 찍고 밤새도록 수액 맞다가 입원하라해서 입원을 했고수액 맞으면서 5일동안 굶고 옷이랑 시트가 젖을 수준으로 열 존나 나는데 엄마가 간호사 보고 얼음 있냐길래 없다고 말 할 뿐 방치 수준에병명은 장염이래 놓고 자기들도 왜 열이 나고 원인을 모르게다 ㅇㅈㄹ을 하더라구요? 그 당시에 급성 장염인가? 우한폐렴 처럼 장염 걸리면 고열 동반하던게 유행했고 뉴스에도 나오던 시기였는데의사가 환자 보호자 앞에서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요? 파티마에는 돌팔이들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