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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벌레가 계속 나옵니다..ㅠ(사진 있음)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지금 진짜 며칠째 나오는지..하 처음에 나왔을때는 거실에서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지금 진짜 며칠째 나오는지..하 처음에 나왔을때는 거실에서 나왔습니다 지금도 뭐 계속 거실에서 나오고 잇는 중이고요 나왔을땐 거실엔 티비 양쪽에 화분이 있었고 모기장을 친 상태 였어요 그런데 티비 뒷쪽에 있는 공간을 보니 벌레가 한 진짜 10마리 정도 벽쪽에 덕지덕지 붙어있엇고요..이새끼와 처음 만났을때 찍은 사진이 첫번째 사진입니다 그 뒤로 없을줄 알앗더니 있다보니 또 같은장소 거실 벽에 새끼벌레처럼 쪼그만한게 또 덕지덕지 붙어있었어요 그리고 또 얘네가 모기장 친 위쪽에 공간이 살짝 남는데 거기 또 쪼그만한 애들이 몰려 있더라고요 ? 이건 알 깐거 같아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니 “버섯파리”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공통점이 많아서 버섯파리라고 믿고 있었어요 . . 근데 진짜 계속 나와서 미치겠네요 특징은 날개가 있는데 벽에 자주 붙어있고 사람한텐 안오더라구요 하 제발 살려주세요 이렇게 간절히 빌게요..

깔따구입니다.

깔따구 [midge ]

요 약 : 파리목 깔따구과의 곤충.

깔따구

학명

멸종위기등급

크기

분포지역

Chironomus plumosus prasinus

동물

절지동물

곤충류

파리목

깔따구과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몸길이 약 11㎜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몸길이는 약 11㎜이다. 성충은 아주 작은 모기처럼 생겼다. 몸과 다리가 가늘고 길며, 머리는 작고 황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황색을 띠며 다리는 암갈색에서 시작하여 황갈색으로 이어지고 끝으로 갈수록 짙어진다. 등면에는 검은색 겹눈과 촉각이 있다. 수컷은 촉각이 12마디인데 제1마디는 크고 원반모양이나 나머지 마디는 전체적인 모양이 채찍처럼 생겼으며 각 마디마다 긴 깃털모양의 털이 빽빽하게 자란다. 제2∼11마디는 각각 매우 짧은 고리모양이고, 제12마디는 상당히 길다. 암컷은 촉각이 6마디이고 연한 색이며 짧다.

이른 봄부터 나타나고 흔히 황혼녘에 무리를 지어 다닌다. 유충은 작은 구더기 모양으로 몸빛깔은 녹색·흰색·붉은색이며, 진흙이나 연못 등의 물속 또는 썩어가는 식물체에서 살면서 유기물을 섭취하는 동시에 곤충과 물고기의 중요한 먹이가 된다. 성충은 모기와 유사하나 입이 완전히 퇴화되어 물지는 않으나, 한번에 대량 번식하여 미관에 좋지 않으며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깔따구는 지역의 환경조건이나 오염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동물의 하나로,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6ppm 이상 되는 4급수에서 서식하는 생물이다. 한국, 일본,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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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query=%EA%B9%94%EB%94%B0%EA%B5%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