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오후 반나절) : 공항에서 아사쿠사 숙소 체크인 후 주변 관광
둘째날 (전일) : 신주쿠 + 시부야 + 하라주쿠
셋째날 (전일) : 긴자 + 츠키지 시장
넷째날 (오전 잠깐 ) : 우에노 -> 공항 이동
마지막날이 오후 두시 비행기라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첫째날은, 아사쿠사 숙소 체크인 후 아사쿠사와 근처 스카이트리까지 묶어서 보실 수도 있습니다,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를 묶어서 천천히 구경하면서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어
하루를 쓰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긴자는, 긴자만 보기에는 좀 부족할 수 있어 근처 츠키지시장을 아침일찍 넣고 같이 봐도 좋고
조금 더 욕심을 내 본다면 오다이바까지 갔다와도 좋지만 빠듯한 일정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한군데 정도는 빼도 무방합니다,
우에노는 공원과 박물관/미술관을 오전에 잠깐 보고, 게이세이 우에노에서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